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의 4가지 질문을 본인에게 해보자. 조조에 관련한 책을 요즘 보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. "어느 것을 버리고 어느 것을 따를까" 라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할 때 조조는 네 가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. 회사를 인정하는가? 회사의 리더를 인정하는가? 사업을 인정하는가? 나의 직위를 인정하는가? 이직할 때, 또는 현직장에 만족하는지 나에게 질문할 때 좋은 문구인 듯 하다.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귀감되는 글을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한다. -자칭 1년에 3번 이직한 '프로 이직러'가 드림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