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사장의 생각

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.

오사장의 일상 2022. 8. 2. 1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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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

아래의 4가지 질문을 본인에게 해보자.

 

조조에 관련한 책을 요즘 보는데

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.


"어느 것을 버리고 어느 것을 따를까" 라는 선택의 문제에 직면할 때 조조는 네 가지 질문을 했다고 합니다.

회사를 인정하는가?
회사의 리더를 인정하는가?
사업을 인정하는가?
나의 직위를 인정하는가?

이직할 때, 또는 현직장에 만족하는지 나에게 질문할 때 좋은 문구인 듯 하다.
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귀감되는 글을 

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한다.

 

-자칭 1년에 3번 이직한 '프로 이직러'가 드림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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